반응형
이제 마지막 멘토링을 위해 마무리 작업을 하였다.
피그마를 사용하는 것도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서로 협업하면서 서로의 것을 가져가서 쓰는 것도 쉬워졌다.
피그마를 처음 만질때는 이거 언제 다 배우지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생각보다 일찍 배우고 많은 자료들이 있어서 다행이였다.
멘토님은 우리는 시니어를 위해 많이 고민하고 벤치마킹도 많이 한 것 같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있다고 하셨다.
특히 시니어들은 선택지를 많이 주어서는 안되고 UI도 간단해야 된다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최대한 모든 것을 덜어냈다고 생각했는데 멘토님들 눈에는 아직도 멀었던 것으로 보였나보다.
조금의 시간이 더 있었으면, 조금의 멘토링 시간이 더 있었으면 더 좋은 결과물을 내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도 분명히 남았다. AI를 충분히 활용하면서 여기까지 왔지만 아직도 아쉬움은 많이 남아있었다.
하지만 좋은 팀원들을 만나고 좋은 팀장을 만나서 여기까지 온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이러한 팀프로젝트에서는 좋은 팀원들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본 후기는 [웅진씽크빅X스코프랩스] AI를 활용한 DT 기획자 과정 과정 (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반응형
'DT 기획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웅진씽크빅X스코프랩스] AI를 활용한 DT 기획자 2 - 7주차 (0) | 2025.08.31 |
---|---|
[웅진씽크빅X스코프랩스] AI를 활용한 DT 기획자 2 - 5주차 (0) | 2025.08.17 |
[웅진씽크빅X스코프랩스] AI를 활용한 DT 기획자 2 - 4주차 (0) | 2025.08.10 |
[웅진씽크빅X스코프랩스] AI를 활용한 DT 기획자 2 - 3주차 (0) | 2025.08.03 |
[웅진씽크빅X스코프랩스] AI를 활용한 DT 기획자 2 - 2주차 (0) | 2025.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