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할 때 ‘하네스’가 좋을까, ‘목줄’이 좋을까?
강아지의 연령, 견종, 성격, 건강 상태에 따라 꼭 맞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하네스와 목줄의 장단점, 선택 기준, 착용 팁, 그리고 송이의 실제 경험까지 모두 정리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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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산책이 필수인데요. 특히 산책할 때 보호자들은 하네스를 낄지 목줄을 낄지 많이 고민하십니다. 강아지들의 연령, 견종, 체형, 성격 심지어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송이는 집에 있는 하네스만 4개가 됩니다. 하네스와 목줄의 장단점과 고를 때 고려해야 하는 점, 강아지의 성격별 추천 조합들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목줄은 가볍습니다.
특히 간편하고 착용이 쉬운데요. 하네스를 거부하는 강아지들도 목줄은 대부분 선호합니다.
또한 강아지들에게 중요한 이름표를 부착하기에 매우 적합한데요. 하네스는 여러 끈이 연결되어 있지만 목줄은 하나의 끈으로 이루어진 만큼 이름표나 인식표 등을 부착하기에 편리합니다.
또한 강아지가 공격적이거나 훈련이 되지 않았다면 목줄이 효과적일 수 있는데요. 훈련할 때 일부러 목줄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기도 합니다. 특히 보호자에게 리더십이 있음을 알려주기 위한 리더십 훈련을 할 때는 하네스보다 목줄을 필수로 사용합니다.
단점으로는 기도의 압박 위험성이 있습니다.
강아지의 체형을 잘못 생각하거나 갑자기 목줄을 당기게 되면 강아지의 기도가 막히게 되면서 기도가 압박됩니다. 기도가 압박되면 강아지가 기침하거나 심각하면 호흡 곤란까지 올 수 있어 줄을 잡아당기는 강아지는 대부분 하네스를 착용합니다.
특히 디스크, 기관지가 약한 아이들은 목줄을 해서는 안 됩니다. 디스크가 있는 강아지는 잘못 목줄을 당기는 행위 등으로 인해 디스크가 더욱 심해지거나 터질 수가 있습니다.
또 기관지가 약한 강아지는 목줄을 잡아당김으로 인해 기관지 쪽이 눌려서 기관지 확장을 위해 동물병원에 다녀와야 할 수도 있습니다.
목줄을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강아지는 작은 강아지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강아지인데요. 체구가 작을수록 목에서 쉽게 목줄이 빠져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돌발 행동이 잦은 강아지는 목줄이 쉽게 빠지는 경우가 많지요.
하네스의 장점으로는 목과 기도를 보호하기에 적합하다는 것입니다.
호흡기가 약한 강아지는 목줄보다는 하네스를 착용하는 것을 권장할 정도로 가슴과 몸통으로 힘이 분산되어 기관지가 안전해집니다.
또 목줄과는 반대로 작은 강아지들에게 하네스는 쉽게 빠져나올 수 없기 때문에 안정감 있는 착용감과 도망을 방지하기에 매우 유리합니다.
하지만 도망을 방지하기에 유리한 것이지 강아지의 체형을 잘못 분석해서 하네스를 잘못 착용한다면 하네스도 그대로 벗겨질 수 있으니 반드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단점으로는 적응에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옷을 입는 것과 마찬가지의 여러 줄이 몸을 감싸기 때문에 많은 강아지들이 처음에는 불편해합니다.
또한 하네스들마다 권장하는 크기가 다르고 체형과 체중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크기를 재야 합니다. 제대로 된 크기를 재지 않고 하네스를 착용하는 것은 강아지들에게도 아주 불편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네스는 여러 줄로 연결되어 있는 만큼 목줄보다 강아지에게 무게의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두꺼운 제품 등을 사용하게 된다면 강아지에게 무거울 수 있으니, 견종과 연령에 맞는 하네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네스와 목줄을 고를 때 고려해야 할 점들이 있습니다. 먼저 강아지의 체형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하네스는 목과 가슴의 둘레가 정확해야 빠지지 않고 피부의 주변이 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목줄과 하네스 모두 목이 들어가는 부분은 손가락 두 개가 들어간다면 강아지에게도 적당한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네스는 특히 소재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여름에는 땀을 배출하는 것이 힘든 강아지에게는 하네스도 너무 더울 수 있는데요. 따라서 여름철과 겨울철 하네스를 따로 구비하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특히 통기성이 좋은 메시 소재는 여름에 시원하게 강아지들이 입고 산책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패딩형으로 나온 하네스도 있으니, 보온을 위해서 패딩형 하네스를 입히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잠금 방식도 매우 중요한데요. 산책은 밖으로 나가는 것인 만큼 강아지들도 안전해야 하고 사람도 조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버클형은 강아지도 쉽게 착용할 수 있고 사람도 쉽게 끼워줄 수 있지만 그만큼 쉽게 풀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버클 이중 구조는 쉽게 풀리지 않는 장점이 있죠. 그만큼 끼우기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지만 강아지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선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리드줄 고리의 위치도 매우 중요한데요. 등 쪽에 리드줄의 고리가 있다면 산책하거나 편안하게 힘을 분산시키는 용입니다.
하지만 가슴 쪽에 리드줄 고리가 있다는 것은 산책 중 당기는 것을 방지하고 훈련을 보호자에게 유리하게 하기 위함이니 그 점 유의해서 하네스를 고르시길 바랍니다.
송이는 하네스를 어릴 때부터 입혔지만 많이 불편해했습니다. 특히 나갔을 때는 거의 걷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입고 생활하는 훈련을 했어요. 특히 하네스와 친해지도록 하네스 근처에 가거나 하네스를 물거나 노는 경우가 생기면 바로 칭찬을 해주거나 간식을 주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곧잘 입고 산책하러 나갔지만 휙 벗겨지더라고요. 너무 놀라서 그다음부터는 몸 둘레, 가슴둘레, 목둘레, 목에서 가슴까지의 둘레 등등 여러 가지의 재고 하네스를 새로 사서 설명서대로 하네스 길이를 여러 번 확인을 한 뒤에 나간 경험이 있습니다.
어린 강아지라서 여유로운 것이 어쩔 수 없는 거지라고 생각하던 게 너무 안일한 선택이었어요. 모두 하네스를 새로 사면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요약
하네스 = 건강 + 안정감
목줄 = 훈련 + 간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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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해서 전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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